커피 가지러 콜롬비아 농장에 들렀어요~
제 손에 있는 게 커피 체리인데요. 빨갛게 잘 익었네요~ 예쁘죠?
예전엔 커피열매가 브라운 컬러인줄 알았답니다!
로스팅되어있는 커피콩과 커피 컬러만 상상했을 땐 그랬죠~ 근데 이렇게 예쁜 커피체리가 있었네요 ^^
빈스빈스의 모든 원두는 직접 전 세계를 돌며 엄선한 생두를
일산 물류센터에서 직접 갓볶아 그때 그때 고객님 댁으로 배송해 드리고 있습니다.
멀리서~ 배로 이미 로스팅해서 가져온 원두랑은 차원이 다르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~
좋은 후기들을 볼 때 마다 뭔가 뿌듯뿌듯 하답니다!
더 신선하고 더 맛있는 원두 보내드리기 위해
오늘도 빈스빈스 커피 공장에는 향긋한 커피 향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할거에요 ^^